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타이쿤 온라인 2/시대별 공략 (문단 편집) === 1980년대 === '''운영에서의 제 2의 시작''' 경제위기로 파탄이 난 회사 재정을 복구해내자. 최소 신기재들이 나오는 1982년까지는 복구를 완료해야 오래된 항공기들을 대체할수 있다. 이 시점에서 새 항로를 만들어도 상관은 없으나, 1960년 중반에서 1970년 초반 사이에 받은 구기재들을 처분하고 진행해야 나중에 무리가 오지 않는다. 1982년 12월부터 일명 만능선수인 보잉 767-200이 나오는데, 이걸로 L-1011-500을 교체해주면 딱 알맞다. ~~그리고 1983년에는 보잉 747-300이 나온다.~~[* 가격은 B747-200보다 비싼 주제에 항속거리가 300km 적기 때문에 상당히 비추천한다. 차라리 조금 기다렸다 -400을 사는 것이 낫다.] 화물로 수익을 내는 유저들에게 좋은 시대이기도 한데, 바로 중장거리 화물의 영원한 패왕 A310-300F가 나오는 시대이기 때문.[* 이 기종은 화물을 한다면 필수 그 이상으로 추천하는 기체. 42톤의 적절한 용적과 7330km이라는 아주 적절한 항속거리를 가진 항공기이다.] 다른 쓸만한 기종으로는 보잉 737-300이 나오는데, 값도 싸고 리스가 되니 B737-200 대체기로 많이 써도 나쁠것 없다.[* 다만, 이때쯤 되면 리스보다는 그냥 구입을 추천한다. 리스는 감가상각보다 더 지출이 크게 발생해, 순수익을 잡아먹는 주범이 된다.] 80년대 후반엔 단거리 항공기의 본좌, A320-200과 B737-400이 나오니 초반에 샀던 737-200을 대체할수있다.[* 사실 실질적인 737-200의 후계자는 737-300이나, 좌석공간을 늘려 737-400, 320-200을 넣는것이 더 높은 수익을 낸다.] || 중거리 노선 || 사용기체 || 상세 || || 대형기 메타 || 보잉 747-400, MD-11 || [* 이전의 대형기 메타와 다를것 없다. 높은 수익이 나오지만 리스크가 크다. 사용기체에 747-400, MD-11을 예시로 들었지만, 이들은 80년대 후반에 나오니 이들이 안나온 상태라면 747-200, DC-10-30을 사용하자.] || || 고급메타 || 보잉 767-200, 보잉 767-300, MD-11 || [* 기체 2대를 좌석 풀피치로 넣는다. 만족도가 높은데다가 풀피치로 2대를 넣으면 747-400한대와 수송량이 비슷해지기에 탑승률을 높일때 사용. MD-11은 경쟁이 붙었을때 '''한대만'''투입해야한다.] || || 중형기 메타 || 보잉 767-200 || [* L-1011-1을 이걸로 대체시켜 중거리 저수요 노선을 연결한다.] || || 장거리 노선 || 사용기체 || 상세 || || 대형기 메타 || 보잉 747-400, MD-11 || [* 고수요 장거리노선용 기체들. 항속거리가 12,000km이상이니 유럽에서 하와이, 동남아시아같은 먼곳도 갈수있다. 하지만 고수요 장거리에서나 유효하지, 약간만 수요가 떨어져도 수익이 떨어진다.] || || 중형기 메타 || 보잉 767-200, 보잉 767-300, MD-11 || [* 장거리노선의 정석. 767-200은 저수요, 767-300은 중간, MD-11은 중간정도의 수요에 적합. 단, 여기의 MD-11은 위의 MD-11과 다르게 좌석 피치를 최대로 늘려 수용량을 줄인것이다.] || || 단거리 노선 || 사용기체 || 상세 || || 가축수송 메타 || 보잉 757-200, 보잉 767-200 || [* 단거리 고수요노선에 투입하기 좋은 기체들. 특히 767-200은 속도가 빨라 단거리 가축수송의 제왕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. 단, 757-200은 속도가 느리기에 1,500km이하의 단거리노선이라면 오히려 부적합하다.] || || 고속 메타 || 보잉 737-300, 보잉 737-400, A320-200 || [* 보잉 757보다 고속의 기체를 이용한메타로, 단거리의 정석과 같은 기체들. 보잉 737-400보단 A320-200을 추천한다.] || '''화물''' || 단거리 노선 || 사용 기종 || 상세 || || 저속 메타 || B757-200F || [* B757-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. B727-200F, B707-320F를 대체할 수 있다.] || || 고속 메타 || B737-300F A310-200F || [* B737-300F, A310-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. B737-300F는 수송량이 적으니 가격이 만땅인데 점유율이 높다면 B757-200F, A310-200F로 바꾸자.] || || 중거리 노선 || 사용 기종 || 상세 || || 중형기 메타 || A300-600F B767-300F A310-200F || [* A300-600F, B767-300F, A310-200F를 사용하여 화물항로를 파는 메타. B767특성상 저수요에 넣어도 문제가 없다. 나중에 A330-200F로 바꿔주면 좋다.] || || 대형기 메타 || DC-10-30F || [* DC-10-30F의 항속거리와 수송량으로 고수요 중거리 노선에 투입하는 메타. 대형기이므로 점유율 채우기가 어렵다. 나중에 MD-11F, B777-F로 바꾸면 딱 좋다.] || || 초대형기 메타(비추) || B747-100F || [* B747-100F의 엄청난 수송량으로 중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.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.] || || 장거리 노선 || 사용 기종 || 상세 || || 중형기 메타 || A310-300F || [* 장거리 화물의 패왕인 A310-300F의 긴 항속거리와 적당한 수송량, 만족도로 갈아버리는 메타. 꼭 사용해보자.] || || 대형기 메타 || DC-10-30F || [* DC-10-30F의 항속거리를 이용해 장거리 화물을 파는 메타. 이것도 마찬가지로 나중에 MD-11F, B777-F로 바꾸면 딱 좋다.] || || 초대형기 메타(비추) || B747-200F || [* B747-200F의 항속거리와 엄청난 수송량으로 장거리 초고수요 항로를 파는 메타. 수송량이 매우 크기때문에 비추한다. 나중에 B777-F, B747-400F로 바꿔주자.]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